원래 2주택이었음
1번집은 현재 살고있고 보금자리론으로 2억9천 2.3퍼에 빌림
2번집은 월세 내주고있었고 최근에 2억 3천에 처분했음
당장 현금 2억이 생겼는데 이걸로 1번집 보금자리론 안갚고 그냥 갖고 있는게 맞는거지??
뭐 당장 예금만 넣어놔도 보금자리론 2.3퍼 보단 높으니깐 대출이자보다 예금 금리가 높기도하고 갚아버리면 갑자기 목돈 쓸일 생겨도 당장 저렴하게 빌릴수도 없으니 그냥 은행에 넣어놓는게 맞겠지???
아 뭔가 대출이 크게 있으니깐 심적으로 부담되는거같아서 글 끄적여봄ㅠ
대략 원금 50에 이자 50만원 정도 낼꺼 같은데.. 은행에 넣어서 달달이 50 이상 나오는곳 있으면 은행이 이득
아니면 반정도 갚아버리는것도 좋은거 같음
네이버 원리금균등상환계산기 치셔가지고 계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