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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주택이었음
1번집은 현재 살고있고 보금자리론으로 2억9천 2.3퍼에 빌림
2번집은 월세 내주고있었고 최근에 2억 3천에 처분했음

당장 현금 2억이 생겼는데 이걸로 1번집 보금자리론 안갚고 그냥 갖고 있는게 맞는거지??

뭐 당장 예금만 넣어놔도 보금자리론 2.3퍼 보단 높으니깐 대출이자보다 예금 금리가 높기도하고 갚아버리면 갑자기 목돈 쓸일 생겨도 당장 저렴하게 빌릴수도 없으니 그냥 은행에 넣어놓는게 맞겠지???

아 뭔가 대출이 크게 있으니깐 심적으로 부담되는거같아서 글 끄적여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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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71346204 2023.01.31 19:34
    보금자리론이 원리금 균등상환이다 그러면 지금 원금보다 이자를 많이 내고 있을 확률이 높음.
    대략 원금 50에 이자 50만원 정도 낼꺼 같은데.. 은행에 넣어서 달달이 50 이상 나오는곳 있으면 은행이 이득
    아니면 반정도 갚아버리는것도 좋은거 같음

    네이버 원리금균등상환계산기 치셔가지고 계산 ㄱㄱ
    0 0
  • 익명_19268859 2023.01.31 19:54

    빚은 빨리 청산할수록 장기적 관점에서 이득

    0 0
  • 익명_05076794 2023.02.01 14:22
    뭐 상황에 따라 다르겠찌 목돈을 쓸일이 있다면 원금하고 이자 매달 내면 되는거고 그냥 아무 목적없이 돈을 가지고 있는거면
    미리 갚음 그만큼이자는 덜 내는거고 만약 정기예금으로 넣을 생각이면 그냥 빚을 갚는게 좋음 정기예금은 말 그대로 돈이 묶어있는거라서 기간 못채우면 손해임 기간을 채웠다고 하더라도 지금이자나 예금이자나 비슷할꺼임 거기다 세금도 내야 될꺼고 이득 될께 한개도 없음
    0 0
  • 익명_70438301 2023.02.01 15:22

    기준을 

    1.대출이 많아 부담스러우면 상환하는거고

    2.최근 예금금리도 좋아 통장에 2억정도는 가용금액이있어야

    마음이 든든하다 싶음 예금하는거고

    뭘 정해놔야 실행에 옮기지?? 

    나라면 일단 2.3%가

    원리금균등상환인지, 원금균등상환인지 정확히 알아보고

    둘다 3년 지나면 그때부턴 중도상환수수료 없을꺼임

    (2.3%면 대출받은지 최소 2년은 된거같아보임)

    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전체적인금액에선 훨씬유리하니

    원리금균등이면 3년 안됐더라도 상환하는게 이득임(이자 차이많이남)

    원금균등이면 3년 지나고 절반만(1.5억) 상환해도 월 납입금액이 절반으로 주니깐 체감이 잘됨

    나머지금액은 예금이자좋은걸로 몰빵 ㄱㄱ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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