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경력직은 상시 거의 채용하는데 같은 동종업계 다른 회사들보다 연봉이 많게는 2천정도 차이가 남..
건설 쪽인데 불구하고 야근도 다른 회사들 보다 적게함
근데 문제는 일이 너무 어려움 특성상 플랜트 쪽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해외 코드나 스펙들을 많이 봐야되는데
회사가 어려운 일을 많이 하는게 소문이 났는지 이력서가 안들어온다.. 들어와도 진짜 어중이 떠중이만 들어오고
사람은 뽑아야되고 신입만 뽑아서 키우는 것도 예전만큼 크는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점점 일 잘하는 사람들이 일이 몰려서
지쳐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