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부터 정말 뜬금없이 등장해서 주인공한테 맹목적 지원을 해주는데 도대체 이유가 뭐임?
드라마를 이끌어가기 위한 문동은의 치트키 장치임? 진짜 이 인물 때문에 작품성이 -250%는 떨어지는것같은데
작중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거임?
2023.03.14 00:07
더글로리 병원장 아들래미 말이야....
조회 수 304 추천 수 0 댓글 6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
문동은이 복수만하면 허망하자너 미남이랑 꽁냥꽁냥 하면서 힐링을 충족시켜줘야지
-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그동안 살아왔지만
나도모르게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음
-
니가 -250이라해도 보는거보면 재밌긴한가보네 / 사람은 생각보다 별거아닌거에 빠지고 살아가는 그런거라 생각하자 애비를 죽인 사이코새끼한테 복수하려는데 그 복수를 준비하는 와중에 나와같이 동질감을 느끼는것보다 더 한 복수를 향한 집념이 궁금해서 관심가지다보니 문동은한테 빠진거지 뭐 그렇게 생각하자구 작중 하도영도 비슷하지
-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문동은 계획에 1%를 채워주는.... 역활
본인도 문동은처럼 누군가의 복수심에 불타는
무언가....
끝까지 보고물이해못하겠거든 물어봐라
-
본인도 아버지 죽인 살인마한테 복수하기위해서 삶
칼도 종류별로 모으고.
근데 동은이도 복수를 위해서 삶 동은이에 삶에 자기의 모습이 투영되서???
난 그렇게 받아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