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부터 정말 뜬금없이 등장해서 주인공한테 맹목적 지원을 해주는데 도대체 이유가 뭐임?
드라마를 이끌어가기 위한 문동은의 치트키 장치임? 진짜 이 인물 때문에 작품성이 -250%는 떨어지는것같은데
작중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거임?
시즌 1부터 정말 뜬금없이 등장해서 주인공한테 맹목적 지원을 해주는데 도대체 이유가 뭐임?
드라마를 이끌어가기 위한 문동은의 치트키 장치임? 진짜 이 인물 때문에 작품성이 -250%는 떨어지는것같은데
작중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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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그동안 살아왔지만
나도모르게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음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문동은 계획에 1%를 채워주는.... 역활
본인도 문동은처럼 누군가의 복수심에 불타는
무언가....
난 그렇게 받아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