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가서 오키타안리 만난 후기

일단 내가 자주가는 타이마사지 가 있음

사장님이 뭐랄까 어찌보면 불친절? 할수도 있다고 느낄수 있는데

내가 거기를 자주 가는 이유는 거기 직원들이 대부분

글래머러스 하고 와꾸가 좋은 푸잉들만 일하는 곳이거든

단 젊은 푸잉은 없고 대부분 28~36살 사이쯤 되는 애들이 대부분임

(다른데는 20대 초반부터 나이가 많아봤자 25~26 정도?)

암튼 평소와 다르게 서로 영혼없는 단답만으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음

난 주로 타이마사지 만 받는데 아로마는 끈적거리고 끝나고 샤워를 해도

오일성분이 남아 있는것 같아서 별로 ㅋㅋㅋ

옷갈아입고 누워서 폰보고 있는데 10분쯤 지나니깐 노크소리 들림

네~  하니깐 푸잉이 들어왔는데 왠걸,,,,가슴이 어마무시 하더라 

진짜 내가 야동을 많이 봐서 대충보면 사이즈 나오는데 최소 G컵은

되보이더라 ㅋㅋㅋ 얼굴은 마스크 쓰고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단발머리에 눈이 이쁘게 생긴것 같지만 마기꾼일 가능성을 버릴수 없었지

일단 뒤로 돌아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대부분 몸매좋고 나름 이쁜 푸잉들은

마사지 건성건성 대충 하거든? (어차피 마사지로 돈버는거 아니니깐 ㅋㅋ)

와 근데 이 푸잉은 진짜 마사지 겁나 열심히 해주더라 정말 잘한다?

는 아닌데 진짜 받아보면 열심히 하는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음 ㅋㅋ

암튼 20분 정도 마사지 받다고 오빠~턴~ 하면서 툭툭 치더라

난 얼릉 몸매랑 얼굴 스캔 하려고 돌아누웠지 ㅋㅋㅋ

슴가는 역시 수박이였고 얼굴은 마스크 끼고있어서 여전히 안보였는데

얼굴이고 나발이고 가슴 밖에 안보임 ㅋㅋㅋ

종아리부터 허벅지 마사지 하면서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개뜬금 없이

양쪽 사타구니 겁나 누르는 타임이 있음 ㅋㅋㅋ 원래 마사지 하는건지 아님 

똘똘이 자극하는건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ㅋㅋㅋ

암튼 하다가 대망에 오뽱~서비스? 라고 하더라 ㅋㅋㅋ

여기서 팁을 주자면 오키! 서비스!! 하지 말고 왓? 서비스? 라고

난 잘몰라요~ 라는 뉘앙스를 풍겨주면 웃으면서 목록 설명해줌 ㅋㅋㅋ

난 당연히 ㅅㅅ 선택 했지 저 가슴에 얼굴을 부비부비 할수 있다는 생각에

심장이 쿵쿵 뛰더라 ㅋㅋㅋ 현금결제 다이렉트로 하니깐 

바로 옷벗는데 와 진짜 가슴이 야동에서 보는 오키타 안리 보다 크고 진짜

이쁜 가슴 전혀 처지거나 유륜도 크지않고 진짜 이쁜 가슴이더라 ㅋㅋㅋ

딱 잡았는데 레알 천국에 있는 구름 만지는 느낌? 근데 와 진짜 얘가

명기인게 립스킬 부터 ㅅㅅ스킬이 진짜 명기중에 명기임 진짜 끝나고

나면 뿌리가 아릴정도로 쪼임이 대박 진짜 ㅋㅋㅋㅋㅋ

그뒤로 몇번 오키타 안리 만나러갔는데 진짜 돈이 하나도 안아까울 정도였다 ㅋㅋㅋㅋ

거기서 일하는 애들이 대략 3개월 까지밖에 일을 못해서 지금은 못만나지만

진짜 죽기전에 한번더 만나보고 싶다고 느낄 정도의 명기중에 명기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