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딸치고 있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벌컥 열고 들어옴 씨발... 이라는 낮은 음성과 함께 청소기 챙겨 나갔다... 하.. 30살될때동안 한번도 들킨적 없는데 자살마렵다 씨발... 추천 수 1 비추천 수 -1
침대에 누워서 딸치고 있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벌컥 열고 들어옴 씨발... 이라는 낮은 음성과 함께 청소기 챙겨 나갔다... 하.. 30살될때동안 한번도 들킨적 없는데 자살마렵다 씨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