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대중 속에 속하길 원하는게 남자보다는 큰 거 같아.
즉 자기가 다수의 의견에 속하고 다수의 편에 있길 원하는거 같음
남자는 싸움이 나거나 하면 상대방과 치고 박고 싸우거나해서
상대방만을 이기려고 들지만 여자끼리는 싸움이 나면
주변 사람들을 최대한 더 많이 자기편을 만들어서 자기가
다수의편에 속하는 그런 위치가 되고 싶어하는거 같음
이래서 편가르기 정치질이 나오는거고..
또 이러한 다수의 편에 속하길 원하는 특징으로는
유행, 대세에 민감하고 쫓아가려는 성향으로도 나타남
다수의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것, 요즘 많이 한다는 그런것을
자기도 꼭 해보고 싶어하고 그 다수에 속하길 원하는듯.
물론 남자도 이러한 특성은 어느정도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여자가 좀 더 강하게 나타나는거 같다
난 갠적으로는 어느정도는 그런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것, 맞다고 생각하는것을
대세적 시각과 반대되더라도 밀고 나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여자랑 일안해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