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의 6~7년 전 부터 이 가설이 과연 맞는건지 검증해보기 위해 직접 몸으로 부딪혀 가며 이게 단순한 편견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프사를 수시로 바꾸는 사람이 있으면 별로 안친한 경우도 일부러 접근해서 수 차례 만남이나 모임을 갖거나 주변인들에게 근황이나 정보를 물어볼 정도로 진심으로 검증을 했다.
여기서 수시로란 1주일에 3회 이상 바꾸는 경우를 말한다.
단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있는데 남자의 경우 병신이거나 정서불안일 확률이 거의 확실한데 여자는 그정도 까지는 아니라는거다.
사실 남자는 거의 확실하다고 쓰긴 했는데 내가 아직 예외인 경우를 못봐서 그냥 100%다. 여자는 병신이 아닌 매우 평범한 경우도 간혹 있었음. 하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또라이년이었음.
나도 이게 과학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내가 직접 검증 까지 해본 가설이기 때문에 강력한 믿음이 있다.
니들도 한번 카톡 프사들 체크 해봐라. 만약 예외 케이스가 있다면 알려줘라. 케이스들을 쌓아서 가설 보강 하고 싶다.
찐따들 ㅋㅋㅋ 글쓴놈부터 ㅋㅋㅋ 별거 아닌거에 소설 쓰고 그걸 옹호 ㅋㅋㅋ 덤앤더머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