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만나 8시까지 있었고 이야기, 술, 음식
남친없음. 본인은 현재가 만족, 본인을위해 더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 연애할 마음은 없음
계산 본인이 다 함. 다음에 만날 때 하고싶은 거 생각해와서 같이 하자고 함. 차타고 다른 지역도 괜찮고
남사친=직장동료가 많고 같이 마시고 운동하고 모임갖고 등 함.
대화내내 어깨, 등에 손 많이 오르고 몸이 내쪽으로 기울어 있었음. 내가 부담스러워 물러날 정도..
요약하면 이정도인데 어장? 관심? 이러한 행동들이 다른 남사친한테도 이러는건지, 내가 좋아서인지
아직 헷갈리고 어장인지 좋아서인지 구분할 방법없을까?
선톡? 두세번 더 만나면서 확인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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