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먹은 모쏠 아다 시키 처음 으로 여친 사귀고 이제 만난지 2달 정도 됐는데 키스 까진 무리 없이 진도 나갔는데 잠자리를 진도 못나가다 이번에 드디어 기회가 생겼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그냥 밤에 오늘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하면 되겠죠?
1. 모텔 가서 그냥 대실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2.모텔 에서 뭐 시켜 먹는것도 가능? 밖에서 음식 들고 가도 되나요?
3. 제가 엄청 뚱뚱 했다가 살을 빼서 온 몸에 튼살 자국이 있고 피부가 조금 처져 있어서 얆은 티를 입고 관계를 가질려 는데 여친이 이상하게 생각 할까요???
남이 보기엔 ㅂ1ㅅ 같아 보일수 있는데 괜히 걱정 되네요 ㅠㅠ
2. 둘 다 가능
3. 이건 하다보면 여친이 벗길텐데.. 그냥 불을 끄고 조명만 켜놓고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