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먹은 모쏠 아다 시키 처음 으로 여친 사귀고 이제 만난지 2달 정도 됐는데 키스 까진 무리 없이 진도 나갔는데 잠자리를 진도 못나가다 이번에 드디어 기회가 생겼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그냥 밤에 오늘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하면 되겠죠?
1. 모텔 가서 그냥 대실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2.모텔 에서 뭐 시켜 먹는것도 가능? 밖에서 음식 들고 가도 되나요?
3. 제가 엄청 뚱뚱 했다가 살을 빼서 온 몸에 튼살 자국이 있고 피부가 조금 처져 있어서 얆은 티를 입고 관계를 가질려 는데 여친이 이상하게 생각 할까요???
남이 보기엔 ㅂ1ㅅ 같아 보일수 있는데 괜히 걱정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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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도 모텔 자주 안다녀봐서 모르는데 대실이란 단어를 모쏠/모텔안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쓰나??? 난 쉬었다 가려구요 이러고 들어가는데. 몰라 대실이란 단어를 힘차게 얘기하면 여성분이 많이 다녔나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쓴 글이야.
2. 이거 둘다 가능함. 근데 모텔에서 빙시같이 뭐 처먹지말구. 밖에서 제대로 데이트하며 든든히 먹고 들어가기전에 음료수 좋아하면 음료수나 사가. 적당한 크기의 좋아하는 음료수
3. 다 벗고하는걸... 띠바 여잔 다 벗기고 넌 좀 입고하면 되긋냐ㅋㅋㅋㅋ 튼살있으면 관리해라. 살이 늘어난거냐, 아니면 갈라진게 보이는거냐. 피부갈라진 자국이면 피부과에서 없애주던데. mts인가, 아니면 이미 튼살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튼살크림 사서 발라바.
2. 둘 다 가능
3. 이건 하다보면 여친이 벗길텐데.. 그냥 불을 끄고 조명만 켜놓고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