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가지고 사회생활하는데
의지 가지고 하는일에 잣대 들이대며 방해하고
직접하지않고 말로만 떠들어서 매사 의지하는 스타일
걱정인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피 보고 일 꼬임
톱니바퀴가 엇나아간다는 느낌이다
참고로 회사사람 아니고 그냥 지인이다
성인 되가지고 사회생활하는데
의지 가지고 하는일에 잣대 들이대며 방해하고
직접하지않고 말로만 떠들어서 매사 의지하는 스타일
걱정인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피 보고 일 꼬임
톱니바퀴가 엇나아간다는 느낌이다
참고로 회사사람 아니고 그냥 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