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기아픔이 젤 큰가봐
이 아픈거 부담줄까봐 말도 못하면서
그래도 상황은 알고 있으면서도
너무 해맑게 대하는 모습이 섭섭하다..
나는 너무 힘든데..
사랑하는 사람인데.. 뭔가 너무 해맑으니까
이 고통 다 말할순 없지만
오늘은 너무 먹먹해진다..
역시 자기아픔이 젤 큰가봐
이 아픈거 부담줄까봐 말도 못하면서
그래도 상황은 알고 있으면서도
너무 해맑게 대하는 모습이 섭섭하다..
나는 너무 힘든데..
사랑하는 사람인데.. 뭔가 너무 해맑으니까
이 고통 다 말할순 없지만
오늘은 너무 먹먹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