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나 결혼이라는게
서로 다른 부분을 배려하고 양보해가며 맞추어가는 과정...
이라는 이상론은 잘 알고있지만
연애를 해보면 해볼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상대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대화하고 맞추려는게 피곤하고
쓸모없는 감정소모같아 하기싫어
다 관둬버리고싶고 실제로도 그래버리네...
내가 다른 사람과 합을 맞추며 살기엔 그릇이 부족한건가..
연애니 뭐니 포기하고 혼자 살아야하나..
연애나 결혼이라는게
서로 다른 부분을 배려하고 양보해가며 맞추어가는 과정...
이라는 이상론은 잘 알고있지만
연애를 해보면 해볼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상대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대화하고 맞추려는게 피곤하고
쓸모없는 감정소모같아 하기싫어
다 관둬버리고싶고 실제로도 그래버리네...
내가 다른 사람과 합을 맞추며 살기엔 그릇이 부족한건가..
연애니 뭐니 포기하고 혼자 살아야하나..
ㅇㅇ 편하게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