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24.07.06 16:09

기억나는 ㅅ ㅅ

조회 수 34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ㅅ ㅅ 할때 여자 끝에 쿵쿵 닿는 ㅅ ㅅ 기억남는다
귀두를 벽에 때리는 느낌
그때는 좋은지 몰랐는데
지금 제일 생각 나는건 그 ㅅ ㅅ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27247600 2024.07.06 16:09
    나는 넣자마자 1분? 만에 싸게만드는애
    두번째넣어도 바로쌈
    세번째넣어도 바로쌈 개명기였음 ㅋㅋㅋㅋ
    술도많이먹었는데
    0 0
  • 익명_63950284 2024.07.06 16:09
    헌팅포차에서 눈맞아서 바로 소주 두병까고 노래방가서 같이 노래부르면서 중간중간에 눈마주보면서 키스하고 서로 애무해주다가 달아오른 상태로 모텔가는데 내 계속 풀발기된 ㅈㅈ를 자기 핸드백으로 가려줌
    그리고 열쇠받고 엘베타자마자 영화처럼 물고빨다가 층도착해서 내가 보쌈하듯이 어깨에 들처매고 복도 뛰어감
    방문 열자마자 카드키도 제대로 안꽂고 침대에 던져놓은 다음 커텐 치운다음 창문으로 들어오는 약한 건너편 건물 간판조명으로 그 여자애 몸선이 확 눈에 띔
    걔도 내 의도를 알아 챘는지 다리 벌리면서 입맛 다시길래 바로 티셔츠 벗고 청바지 내린다음 팬티차림으로 걔 얼굴에 내 ㅈㅈ들이밈
    그러니까 내 ㅈㅈ윤곽 보이는 딱 보이는데 팬티는 안 벗기고 팬티 너머로 냄새만 맡으면서 마치 눈이 먼것처럼 자기 혀로 내 ㅈㅈ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면서 간지러핌
    그러다가 내가 못참겠어서 팬티 바로 까니까 걔가 자기 혀를 내 ㅈㅈ 아래에 살짝 받혀줌 그대로 혀에 있는 미뢰들 살짝살짝 긁히는 걸 느끼면서 천천히 내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입안에 침인지 쿠퍼액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끈적거려서 걔 입속에서 천박하고 야한 꾸덕꾸덕한 소리가 남
    그 기분이 좋아서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걔가 나를 올려다보면서 살짝 눈웃음 짓는데 그때 내 머릿속 퓨즈가 끊어지면서 ㅈㄴ 세게 목구멍까지 찔러버리고 걔머리를 오나홀마냥 침대에 눕혀놓고 피스톤 운동 하듯이 ㅈㄴ 박았다
    그 뒤로는.... 진짜 콘돔도 안쓰고 질외3번 마지막에 내가 힘들어보이니까 이번에 하면 질내에 싸도 된다길래 두번 더했다
    모텔 들어갈때가 밤 11시였는데 정신차리고 나니까 새벽 5시더라.... ㅈㄴ 맛있는 여자 아이였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22542563 2024.07.06 20:39
    오늘낮에 자궁벽에 쿡쿡 찌르고왔는데 

    파트너한테 물어보니 아프긴한데 쾌감때문에 계속해줬음 하는 

    안마받을때 아프면서 시원한 그런 느낌(?) 이라 그러더라고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41604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49947
110464 퀸 솔직히 몰랐던 사람 손들어보자 16 익명_43076580 2018.11.16 558
110463 수능본지가 언제냐 12 익명_65744123 2018.11.16 347
110462 번호따는 용기는 어떻게 만드냐? 17 익명_01242862 2018.11.16 539
110461 시@벌 머리 딱딱하게 굳었다 10 익명_75440306 2018.11.16 422
110460 웹페이지 제작 잘아는사람?????????? 18 익명_60251092 2018.11.16 339
110459 국민청원해서 효력본게 있긴함?? 10 익명_26583008 2018.11.16 421
110458 근데 여자들은 맘대로 행동하면 지가 좁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7 익명_67017189 2018.11.16 491
110457 트럼프, 아베, 시진핑, 푸틴, 두테르테 같은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지도자가 8 익명_01074257 2018.11.16 330
110456 회사이직할때 이직하는회사에 그전회사를안쓰고 다른걸넣으면? 8 익명_95503121 2018.11.16 392
110455 어머니가 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 7 익명_89352670 2018.11.16 415
110454 언제부터 조중동 한국경제 찌라시가 소액 주주 보호함? 6 file 익명_53942286 2018.11.16 364
110453 진짜 개빡치네 ㅡㅡ 34 익명_43476416 2018.11.16 409
110452 19) 형들 여자들도 x꼬 빨리면 좋아해?? 17 익명_34270349 2018.11.16 1145
110451 극우 수꼴 친일파 건물주 자한당은 회복 가능하냐 42 file 익명_00230162 2018.11.16 275
110450 조별과제 같은 조 여자애한테 영화보자고 했다... 9 익명_03451224 2018.11.16 339
110449 군부심부리는거 이해안됨 9 익명_77197033 2018.11.16 296
110448 여자친구 페미 43 익명_11158392 2018.11.16 354
110447 173/59 말랐는데 뱃살이랑젖살 30 익명_44474254 2018.11.17 491
110446 아이폰 케이스 벗김 20 익명_01460279 2018.11.17 270
110445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 측 “앞으로 공식 계정 사용…지속적 관심·응원 부탁” 2 익명_11688803 2018.11.17 266
110444 이수역폭행사건 전말을 잘 안봤는데 36 익명_58832687 2018.11.17 251
110443 1차면접 떨어졌다고 개 지1랄발광하는 새1끼들 4 익명_24562314 2018.11.17 265
110442 형들 차알못인데 산타페vs쏘렌토 5 익명_01278078 2018.11.17 247
110441 논산 여교사 이쁜것같다. 부럽다 4 익명_22768846 2018.11.17 633
110440 여자 고민 좀 들어보거라 4 익명_21224890 2018.11.17 3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19 Next
/ 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