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니다가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그만두게 되었는데
남이 보기엔 별거 아니겠지만 가족일원이라는 생각이 마음에 걸렸어
그리고 공백기가 6 개월이 되었어
좀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바랜 욕심인지 점점 시간만 허비 한 것 같아 허무해
좀 더 좋은 생활 복지를 알고있고 그걸 누릴 수 없다는. 이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고
괜한 푸념 글이니 기분 잡치게 했다면 사과 할게
김짤러들은 주변에 행운이 다가오기 쉬운 환경이
이뤄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