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대해서
잘안다면 다른사람 주장에
1. 동의하거나 2. 반박하거나
잘 모른다면
1. 걍 닥치고 ok 하거나
2. 공부해서 반박하던지 동의하던지
이거말고 뭐 다른 방법이 있긴함?
남이 하잔대로 하기싫으면 공부해서 나름대로 반박할 생각을 하던가 해야지.
시발 왜 알려고 하지도 않고 협조할 생각도 없으면서 무논리로 고집안꺾는 인간들이 존나게 많은거냐.
스스로 지식을 쌓을려고 하지도 않고
지식을 쌓은 사람들의 결정에 협조도 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논리나 소신도 없이 걍 제멋대로 무지성인 사람들이 너무많다.
뭐랄까 무식함을 지향하면서 동물적으로 끌리는대로 살고자 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