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급해서 대놓고 보이는 큰 하자만 고치고 입주했는데 존나 후회했다 일단 막상 생활해보면 보이는 하자들이 있음 예를 들면 바닥에 누우면 바닥 깨진거랑 패인거 보이고 욕실 청소하면 구석에 기스, 시멘트 튄거 보이고 창문 열고 닫다보면 단차나 깨진거 페인트 튄거 등등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 인데 거의 30개정도 고쳤음 근데 관리사무소에선 이미 입주했으니까 무조건 내탓을 하는거야 ㅅㅂㅋㅋ 내가 살아봐야 1주일도 안됐는데 다 내가 고장낸거래 ㅋㅋ 그래도 존나 지랄하고 시공사로 직접 전화하고 이러니까 또 고쳐주더라 씹새들 ㅋㅋ 존나 sheep아치 sheep새끼들 맞음 진짜 겪어봐야 안다 이거 고치다 탈모까지 왔었음 입주점검 업체 무조건 꼭써라 탈모치료비용보다 무조건 저렴함
근데 다른건 몰라도 관리사무소가서 진상지리진말아 좀
그사람들이아파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