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차쓰고 집에서 쉬면서 피아노 치는데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쌍욕하면서 뭐라 하네 어이가 없넼ㅋ 야간근무라 이시간에 자야하는데 피아노 소리 때문에
못자겠다길래 내가 “그럼 피아노 칠 시간 따로 있냐고” 대답하니까 방음이 어쩌고오피스텔에서 피아노 치는 사람이 어딨냐고 비꼬는데 이해가 안되서 ;
내집에서 피아노도 눈치보고 쳐야하나 ㅅㅂ
걍 쌩까고 칠건데 또 찾아오면 어쩌지??
오늘 반차쓰고 집에서 쉬면서 피아노 치는데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쌍욕하면서 뭐라 하네 어이가 없넼ㅋ 야간근무라 이시간에 자야하는데 피아노 소리 때문에
못자겠다길래 내가 “그럼 피아노 칠 시간 따로 있냐고” 대답하니까 방음이 어쩌고오피스텔에서 피아노 치는 사람이 어딨냐고 비꼬는데 이해가 안되서 ;
내집에서 피아노도 눈치보고 쳐야하나 ㅅㅂ
걍 쌩까고 칠건데 또 찾아오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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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부스를 만들던가 헤드폰으로 하던가
만약 밑에서 오후 3시에 드라마 보고 있거나 독서중이면
피아노는 ㅈ 같은 소음임
3시에 피아노 소음? 잘치면 나같음 감상하겟다 ㅋ
공동주택에 살면서 기본 매너가 없네
피아노 같은건 니나 좋지 쳐 치고 싶으면 나가서 쳐라 병신아
법적으로 40dB 보다 높으면 소음이다
니 신고해서 소음측정했을때 높게 나오면 처벌되 걍 쌩까고 친다니 진짜 머가리에 뭐가 들었나 싶다
괜히 엄한놈한테 보복당하지말고 서로 배려하며 살거라
다들 그때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돌리고
이사도하고 차도 왔더갔다하지 않나요??
아님 자기가 귀마개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