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랑 밥 먹다가 돼지국밥 얘기가 나왔는데 수백수백 하더라. 내가 수백이 뭔데요 하니까 서울 깍쟁이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처음 들어봄.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