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던곳이 보통 20분 내외였는데
최근 바꾼 미용실이 50분 걸림
후기도 극단적으로 갈리더라
개오래걸린다고 싫어하거나
디테일하다고 좋아하거나
나는 열심히 잘라주는것 같아서 다니는데
암만봐도 1시간에 1.5만원이면 싼 것 같음
시급도 안나올것 같단 말이지
원래 가던곳이 보통 20분 내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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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극단적으로 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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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심히 잘라주는것 같아서 다니는데
암만봐도 1시간에 1.5만원이면 싼 것 같음
시급도 안나올것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