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1은 그래도 뻔하디 뻔해도 구성 같은게 괜찮은 느낌이였는데 (영화 구성이고 뭐고 개뿔 아무것도 볼줄 모르는 일반인임)
2는 뭔가 자꾸 억지로 구성을 만드는 듯하고
1에서 했던 유머 포인트를 억지로 집어 넣는듯 해서
갑자기 패러디 영화 무서운영화가 생각났을정도임
뭐 말할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고 특히 부자 관계는 마지막까지도 뭘 말할려는지 잘 모르겠음 (개뿔 볼줄 모르는 일반인이라 캐치를 못하는걸지도?)
어거지로 끼어 맞추는건 영화니까 라는걸로 납득 할수 있겠는데
이상하게.. 주연 배우들도 정해인 말곤 왜이리 연기가 이렇지? 싶고
1에선 그래도 다른 팀원들의 모습이 하나씩은 기억 나는데 2는 활약이 아예 없는 기억이고 1에서 했던거 따라하기만 한 느낌
아무튼 내가 클레멘타인도 극장에서 본 사람인데 그거보다 2점 많이쳐야 3점 정도 더 줄 수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