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지갑으로 보내 놓으면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국가가 파악할 길이 없음
중국 사례를 보면 좀 웃긴데 중국은 개인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는걸
법적으로 최대한 틀어막으려고 함 당연히 비트코인은 국경이 없어서
해외로 자금유출하기 매우 좋은 수단이고 따라서 채굴도 금지시키고
거래소도 금지 시켜버렸음. 그렇게 되면 다 해결될 줄 알았으나..
개인이 개인지갑으로 보유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파악할 방법이 없게됨
차라리 거래소를 금지 안 시켰으면 거래소에서는 개인의 보유현황을
다 볼 수 있어서 과세를 하던 뭘하던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아예 방법 없게됨ㅋㅋ
울나라에서도 과세한다고 해봤자 개인지갑으로 보내버리고
현금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해외거래소에 송금시키고 거기서 usd로 판매하고
usd를 국내 거래소에 보내서 원화로 조금씩 환전하는 방법이면 세금 안냄.
다만 이 방법은 비트코인을 장기보유하려는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
그전까지 이익본것도 과세할려나?
중여세이런건 10년전꺼 까지 싸악 조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