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을 그렇게 많이 벌진 못해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직장에 하나둘 정도는 먹고 살 연봉이면 충분히 행복하고 괜찮은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아버지에 술에 완전 취하셔서는 어떤 지원이든 다 해줄수 있으니 꿈을 향해 날아올랐음 좋겠는데 날지를 않는게 갑갑하다고,,,,
그리 자랑스런 아들이 아닌건 알긴하는데 그냥 나하나 잘먹고 잘살고 행본한걸론 안되는걸까,,꼭 대단한, 거창한 꿈을 쫓아 살아야하나
꿈이 있나요 님들은? 보통 다들 꿈을 가지고 사나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루신분 있나요?
나도 뒤늦게 그거 깨닫고 존나 공부해서
전문직 취득했다 아빠말 들어라
세상에 적당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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