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양가 어느쪽이든 자신도 돈이 얹혀사는 주제에
오랫동안 몇년동언 사는애들보면
자신들 때문에 불편한거 참고 사는사람들한테
말 무시하고 기분더러운소리하고 까애리는 소리하면서
저신은 꼭 이집의 왕처럼 행동하며 무조겅 자신의말만 맞고 타인의 말은 노노 이럼.. 젤 웃긴건 자신이 모든사람 먹여주고 데리고 사는건줄 착각함. 자신돈 돈없는곳 결혼해서 거기살면 자신이 굶을가봐 들어와서 사는주제에 다같은초지에 자신이 돈절어서 먹여주고 키워주는줄 암..짱난다.자식은 정말 부모성격 똑같더라.
이러지마라저러자마라 교육시키운데 웃겼음 딱 니성격이더만
너도 고쳐라 너밖에모르고 니말만맞고 타인은말은툴리고 무조건본인이 왕이고 니가 원하는대로 굴러가길 원하고 니말은 사람들이 다들어줘야하고 자기일아니면 완전 무시 차단하고 자기기의 일정(육아)에 주변사람들 전부 그틀에 들어가서 그 생활에 맞춰 줘야하고 사람들이 도와줘야하고그렇게 안되면 화내고ㅋ
딱니 성격이그만 뭘 혼내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