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좀 넘게 회사 생활 하면서 몇번 정도 문제가 있었는데
하나같이 전라도 사람들임
약속을 해 놓고 추후에 어기거나 앞에서는 담당님 담당님 하면서 뒤에서는 욕하고 다니고
내가 전라도 사람들한테 이용 해 먹기 좋은 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거기랑 많이 엮인건지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ㄹㅇ 색안경 끼고 보게 될 것 같음
충청도는 돌려 말하는 거 알아서 생각 좀만 해보면 되고
경상도는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회사 옮겨도 연락오고 그래서 당시엔 스트레스 받지만 추후엔 좋은 기억이 되는데
왜 전라도는 꼭 엔딩이 이런지 모르겠다
강원도는 표본이 너무 적었고
충청도는 다들 착하고 사람은 좋았음
전라도건 경상도건 일도 개못하면서 ㅈ같이구는건 매한가지라 쌍도것들 상종 못하겠다고 욕 ㅈㄴ하면서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