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여기저기 다녀본것만해도 7~8번 되는거같은데
그동안 층간소음 잇던곳은 찾아가서 말해도 걍 좆까라 마인드로 계속 쿵쾅댓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폰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전화드렸다 하니까 바로 잠잠해지네 와....
살면서 이런경우 첨이네.. 윗집 뭐 선물이라도 하나 갖다줘야할듯
이사 여기저기 다녀본것만해도 7~8번 되는거같은데
그동안 층간소음 잇던곳은 찾아가서 말해도 걍 좆까라 마인드로 계속 쿵쾅댓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폰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전화드렸다 하니까 바로 잠잠해지네 와....
살면서 이런경우 첨이네.. 윗집 뭐 선물이라도 하나 갖다줘야할듯
밤에는 주의 해 달라고 해서 밤에는 안 한다고 했는데.
놀란 건 휴대폰 진동까지 들린다고 하니..
일단 진동 말고 벨로 바꾸긴 했는데.
문 열고 닫거나 움직일 때도 무서워지는..
청소기 소리도 엄청 큰데 이건 괜찮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