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솔직히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없는 집안이라고 해야되나?
친구들중에도 난 친척들 안만나! 제사 안지내!
이러면서 자랑하는애들 봐도
저걸 자랑이라고 하나...
근본없는 노예집안이였는걸 자랑하네..
같은 생각밖에 안듬
조금...솔직히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없는 집안이라고 해야되나?
친구들중에도 난 친척들 안만나! 제사 안지내!
이러면서 자랑하는애들 봐도
저걸 자랑이라고 하나...
근본없는 노예집안이였는걸 자랑하네..
같은 생각밖에 안듬
종교적인 이유로, 가족의 여러 사정으로 제사라는 개념의 여부나 방식이 얼마나 다양한데,
이렇게 좁은 사고를 지닌 분들을 보면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