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 지나니깐 빌런들 다 제거되고 재밌는데 언급이 없네ㅋㅋ
빽햄 이슈 때문인가
여튼 생각없이 틀어놓고 보다가 보니깐 몰입해서 보게됨 빌런과 히어로. 분량을 적절하게 잘함
대본 이겠지만 담임셰프들도 다들 낭만있고ㅋㅋ 특히 돌아이 여기서 미담 계속나와서 이미지 더 좋아짐
레미제라블 특 빌런들 보면서 혈압 오르다가 주현욱 나올때 심신안정됨ㅋㅋ
사람 자체가 진중하고 성격도 좋고 제일 잘하는데 제일 열심히 함 사실상 주인공ㅋㅋ
중반부 지나니깐 빌런들 다 제거되고 재밌는데 언급이 없네ㅋㅋ
빽햄 이슈 때문인가
여튼 생각없이 틀어놓고 보다가 보니깐 몰입해서 보게됨 빌런과 히어로. 분량을 적절하게 잘함
대본 이겠지만 담임셰프들도 다들 낭만있고ㅋㅋ 특히 돌아이 여기서 미담 계속나와서 이미지 더 좋아짐
레미제라블 특 빌런들 보면서 혈압 오르다가 주현욱 나올때 심신안정됨ㅋㅋ
사람 자체가 진중하고 성격도 좋고 제일 잘하는데 제일 열심히 함 사실상 주인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