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차 자리가있음 주차하기 편하고 위에 지붕이 처럼 천장이 있어서 비랑 눈을 조금 막아주는 자리
누구 소유 땅도 아니고 골목 진입로 한쪽 벽임
난 어릴때부터 쭉 살아서 알고있음 선착순임
근데 몇달전부터 구형 g80 타는 아저씨가 매일 알박기 해두고 살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최근들어 외출을 자주하는데 계속 주차금지 꼬깔을 ㅈㄴ 여러개 세워둠 (꼬깔마다 다른 글귀가 있는걸로 봐선 다 썌벼온듯)
꼬깔 생기기 전에 내가 주차 했다가 침뱉기 공격 당해서 울집 대문 앞에만 주차함
그 뒤로 꼬깔 생긴거고
근데 문제는 최근임 외출할때마다 자기 땅인거마냥 꼬깔 ㅈㄴ 세워두고 아무도 주차 못하게 하는게 비정상이라
내가 주워온 꼬깔 다 치워버림 그래서 다른 제네시스차주가 주차했는데
음식물 투척 당하셨음 근데 그 꼬깔빌런 엄마같은 사람이 (나에겐 할머니)
동네 돌아다니면서 또 주차금지 꼬깔 주워서 세워둠
자기 땅도 아닌데 꼬깔 세워두는거 불법으로 아는데 쪽지를 남길까 블랙박스 사각지대에서 침을 뱉을까 항상 고민중
1.거주자 주차구역 이용안하고 매일 자기땅처럼 주차금지 표지 세워두고 자기만 주차함
2.자기 차량 아니고 다른 차량있으면 침뱉기 or 음식물 던짐
3.주차금지 꼬깔 치워도 또 다른데서 쌔벼서 세워둠
4.나도 침을 뱉을까 쪽지로 본인 소유땅 아니면서 점유하지말라고 경고할까
똑같이 침뱉고 음쓰 투척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