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 사람이 화교면 또 어떰?
만약에 부정선거가 있었으면 또 어떰?
왜 이지랄하는게 먹히는지 이해가 안됨
지금 ㅈㄴ 잘나가는 미국도 지들 내부사정은 ㅈ되고 있다면서 자국우선주의 정책 내려고 하는 트럼프가 당선이 되는 마당에
주요요직에 정말로 화교가 생각보다 많다면?
당연히 문제인거 아님? 뭐 그래 의사 같은 경우야 실력만 있다면 화교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상관없다고 치자
그런데 공무원은 문제가 심각한거 아님? 판사, 검사, 기관장 등등의 공무원이나 그 업무를 총괄하거나 업무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외국인인거 자체가 문제가 심각한건데
예전에 이자스민인가 비례대표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뭐 했음?
귀화했다고 했으면서도 자국에 유리하게 하려고 미친짓 하지 않았음?? 필리핀 태풍왔다고 한국 세금으로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금 신설해야한다느니
조국?이 피해를 입었으니 동맹국이 지원해줘야 한다느니 하면서
외국인인거 자체가 그 나라의 이익을 어떻게든 대변하려고 하고 추구하려고 한다는게 통념아님??
그리고 부정선거가 있었으면 당연히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 아님? 그런데 왜 자꾸 댓글들에서 아니 또 부정선거 있었으면 어때? 이런식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 헌법에도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하는데
그 주권 이양해서 정치하라는게 선거인데
이 선거에서 부정이 생기면 주권 자체가 침해받는 엄청나게 반헌법적인 사태를 ㅈㄴ 가볍게 취급하듯
부정선거가 있었으면 또 뭐 어때? 이런식으로 얘기하네...
진짜 누가 선동하지 않는 이상 이런 중대한 얘기들이 ㅈㄴ 가벼운 얘기인 것처럼 탈바꿈 되는게 맞는거냐??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