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사 온 여편네 시발 새벽 4시까지 청소기 돌리고 발망치 쿵쿵쿵 하.. 그 구슬 굴러가는 소리? 그거 시발 ㅡㅡ 아오.. ㅈ같다 진짜.. 1년 편히 살더니 또 새로운 여편네가 지랄 났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5번 중 4번을 시발년들 만난거 보면 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