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만취해서하는데 평소보다 물이 많고 흥분하더라
그러려니하고 하는데 하다가 엄청흥분해서 딴사람한테 당하는거 같아서
기분 좋다고 막 골반 흔들어제끼면서 말함
원래평소에 역할극 해달란소릴자주함. 마사지받다 따먹히는거나
클럽헌팅당해서 먹히거나 이런식
근데 직접일케 말한건첨이라 나도 장단 맞춤. 강간당하면서 흥분하는년이네 이러면서 남친ㅈㅈ보다 내께좋지? 이랬더니 ㅈㄴ 좋다고 막 비명지르면서 느낌.그래서 내가 모르는남자꺼로 임신시켜줄까? 이랬더니 안에다 싸달라고 거의 울면서 조름. 남친아닌사랑 ㅈ물로 임신시켜줄께 이랬더니 임신시겨달라고 막 말함. 그래서 결국 진짜 싸는데 모르는사람꺼로 임신한다고 개 좋아하면서 뻗음.
근데 이거 바람날 확률 높은여자임? 평소 행실은 진짜 유교걸임...
근데 외모랑 몸매가 진짜 이뻐서 주변에 남자들 진짜 많았고(나랑 사귀며 내가싫다하니 다 차단함) 어디 모임나가면 무조건 눈길받는 스탈이라 걱정이긴함
이런 상상은 누구나 하나... 남자도 가끔 딴여자랑 하는 상상 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