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을 막 챙겨보거나 하지는 않는데 주변이나 쇼츠에 뜨는거 보면
요새 크게 인기 많은게 나솔 or 솔로지옥, 이혼숙려캠프 등 일반인 참가자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대세인거 같음
나솔은 짝 새로운 버전이라고 해서 초반에는 나도 진정성 있게 연애를 하고 싶어서 나왔구나 라고 느꼈는데,
어느 순간 출연진들 무슨 데뷔하러 나오는 자리가 되버림.. 아예 프로그램 자체에서도 본인은 뭐 분량은 챙겼느니 뭐니 이러니..
다른 연애프로그램은 대놓고 지망생이나 사업 알리러 나온게 뻔히 보이고
이혼숙려캠프는 거실 지나가다가 한번 봤는데 "와.. tv에 나오는데도 저렇다고? ㄷㄷ" 했는데
사실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출연료도 많이 주고 일부러 극대화 한다는 얘기 듣고 많이 깼음
연예인들 나오는 예능은 뭐 대충 스토리가 짜여 있으니깐 주작이던 대본이든 아무렇지 않게 봤었는데
요새는 일반인이 나오던 연예인이 나오던 주작 예능밖에 없는 거 같음
요새 뜬다고 하는 예능들 보면 대놓고 주작이거나 진정성이 없는거 같아서 재미가 없음
난 궁금한게 저런 프로그램 챙겨보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다 주작이란걸 알지만 새로운 얼굴들이 보고 싶은건지
아니면 일반인이 나온다니깐 주작이라는걸 전혀 모르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