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먹으러 식당갔는데 옆테이블 아줌마들 얘길들어보니 가관이네..
지들은 일도 안하고 남편돈으로 밥처먹으러 와서 남편욕 무지하게 하고
남편이야기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더라...
우리 회사에도 유부남들 많은데 그집 남편들은 열심히 일하면서
지 마누라들이 그렇고 있는거 알랑가 모르겠네...
걍 혼자 살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
오늘 밥먹으러 식당갔는데 옆테이블 아줌마들 얘길들어보니 가관이네..
지들은 일도 안하고 남편돈으로 밥처먹으러 와서 남편욕 무지하게 하고
남편이야기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더라...
우리 회사에도 유부남들 많은데 그집 남편들은 열심히 일하면서
지 마누라들이 그렇고 있는거 알랑가 모르겠네...
걍 혼자 살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
근데 40대 넘어가면 고독이 뭔지 알꺼임 그 적막함 공허함 아무것도 없다는
화장실에서 삐끗해도 골로가는 그 시간이 앞으로 고독사 폭증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