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정신과 가서 우울증 약 먹고 있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회사 밖에서죽나
회사에서 죽나
어차피 죽을거같은 엔딩인데
주변에서는 회사에서는 안죽을수있지만
지금시기에 퇴사하면 100% 죽는다는말을 해서
퇴사가 두렵네...
난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하청 전산 개발직임..
살면서 처음으로 정신과 가서 우울증 약 먹고 있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회사 밖에서죽나
회사에서 죽나
어차피 죽을거같은 엔딩인데
주변에서는 회사에서는 안죽을수있지만
지금시기에 퇴사하면 100% 죽는다는말을 해서
퇴사가 두렵네...
난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하청 전산 개발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