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계단같은데서 말야..
뒷사람이 있기도 해서 참았다가 해결하긴 하는데
만약 뒤에 대머리가 있으면 그냥 껴버림
머리털이 있으면 빠질수도 있으니까 뀌면 안되겠지만
어차피 대머리인거 방구를 맞든 뭘 맞든 상관없잖아
지하철 계단같은데서 말야..
뒷사람이 있기도 해서 참았다가 해결하긴 하는데
만약 뒤에 대머리가 있으면 그냥 껴버림
머리털이 있으면 빠질수도 있으니까 뀌면 안되겠지만
어차피 대머리인거 방구를 맞든 뭘 맞든 상관없잖아
좀 느리게가니까 뒤에있던 여직원이 장난으로 빨리가라고 나 퍽 쳤는데 방구 부우우욱 나옴 ㅠㅜ 서로 말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