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5 , 진짜 못생긴게 성격도 더럽고 확신의 돼지상+돼지몸
점심 다이어트 한다고 요거트 왕창이랑 견과류 먹음
술 좋아해서 저녁에 술이랑 안주 겁나 쳐먹음
자기는 참지 않는다며 할 말 다 하고 다님 , 화장실 가느라 자리 자주 비움
그냥 팩트만 썼는데 이년은 왜 자기 정도면 성격도 외모도 괜찮다고 하는거냐
지 남자친구 외모 별로라고 어쩌고 저쩌고 아가리 닥치고 걍 일이나 하지
본인이 실수 하면 사과 없이 대충 넘어가고 남이 실수하면 끝까지 그거 단톡방에 올림
그냥 ㅈ같아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