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 하나 흔들리며 작은 우주들이 거리로 나와 권력의 탑이 무너진 자리 바람은 차갑고, 한강은 흐른다 광장의 메아리 속 죽음 앞에 산 자들이 서고 희미한 별 하나 새 날을 기다린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