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사건 겹치고 꼬이이면서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 장르물을 보면 떡밥 던지고 사건 키워 놓기만 하고 마지막에 마무리 제대로 못해서 욕하는게 많은데 이건 간결하고 아주 알차게 만들었더라.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