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보고 오는길인데
슬슬 중도하차 각이 나올려하네
7화는 억지로 본느낌? 6화까지 엄청 재밌었는데
박보검 나올때 꺄지 재밌었는데 문소리나오니깐 재미없어짐
금명이 스토리도 재미가없다 뭔가..
응답하라 느낌도 나긴하는데 95년생이라 공감도안가고..
8화를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7화보고 오는길인데
슬슬 중도하차 각이 나올려하네
7화는 억지로 본느낌? 6화까지 엄청 재밌었는데
박보검 나올때 꺄지 재밌었는데 문소리나오니깐 재미없어짐
금명이 스토리도 재미가없다 뭔가..
응답하라 느낌도 나긴하는데 95년생이라 공감도안가고..
8화를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뭔가 후반부에 포텐이 터져서 아 중반에 좀 지루해서 하차하기엔 아쉬워서 끝까지 보라고 할만한 작품은 아님
개인적으론 그 시절 어렴풋이 살아온 인생이라 꺼이꺼이 울면서 보긴 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