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인데 초대나 이런건 쫄려서 못하는데
대신 야노나 야ㅅ 이런건 즐김
대부분여친들이 미친놈으로 쳐다보고
보통은 어느정도 장단 맞추려고 해줌
간혹 전여친 처럼 로또 맞아서 야노같이 즐기고 같이 발정하는애
만나면 둘이 폭주기관차인거고(ㅆ발 얼굴값 하는년이라 바람나서 헤어짐)
근데 지금 여친은 성격도 쎈데 ㅈㄴ 보수적이라 밖에서 하는건 절대허락안하더라
내가 사정사정해서 동탄룩이나 창녀룩입고 시선강간 당하는거 까진 해주는데
밖에서 박는건 절대 허락 안해서 짜증
근데 어제 드디어 물고 틈ㅋㅋ 역시 그냥 돈 쳐바르는게 답이었다ㅡㅡ
풀빌라비싼데 개별야외풀 예약해서 결국 비키니 입힌채로 밖에서 원없이 함
내가 생각하는 스릴있는 야외플은 아니지만 이렇게 시작하는거지
하아 근데 돈이 ㅆ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