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빡이치는지 시험 응원도 없고 고생했다고 이야길해도 쌩까고
애키우니 공부하기도 힘들고
그냥 자기계발로 시간 빼는거 자체가 맘에 안드나보다
나는 정말 와이프가 공부하겠다고 애좀 봐달라하면 적극 볼 자신있는데.
정떨어진다 진짜
뭐가 그리 빡이치는지 시험 응원도 없고 고생했다고 이야길해도 쌩까고
애키우니 공부하기도 힘들고
그냥 자기계발로 시간 빼는거 자체가 맘에 안드나보다
나는 정말 와이프가 공부하겠다고 애좀 봐달라하면 적극 볼 자신있는데.
정떨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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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잘 해야함. 여자들은 좀 모지란 부분이 있어서 희망이라는것을 구체적으로 그려주지 않으면 상상을 잘 못함. 정기기사를 따면 어떤 직장에서 일하고 어떤 일을 하고 그런게 와이프한테 어떻게 좋은 작용을 할지 구체적이고 자신있게 얘길해줘야함. 여자들은 좀 모지라기 때문에 그런 구체적인 설명이 허황된것일지라도 잘 구분 못하고 그 희망을 가지고 웃을수 있음. 그래서 누가봐도 인생 씹창난 근돼도 여자한테 말을 잘해놔서 좋은 여자 만나 잘 살고 그러는거임.
얘기를 잘 해야함. 여자들은 좀 모지란 부분이 있어서 희망이라는것을 구체적으로 그려주지 않으면 상상을 잘 못함. 정기기사를 따면 어떤 직장에서 일하고 어떤 일을 하고 그런게 와이프한테 어떻게 좋은 작용을 할지 구체적이고 자신있게 얘길해줘야함. 여자들은 좀 모지라기 때문에 그런 구체적인 설명이 허황된것일지라도 잘 구분 못하고 그 희망을 가지고 웃을수 있음. 그래서 누가봐도 인생 씹창난 근돼도 여자한테 말을 잘해놔서 좋은 여자 만나 잘 살고 그러는거임.
100% 동감공감임. 여자들은 남자랑 다르더라. 구체적으로 어떤 시험이고 이게 궁극적으로 어떻게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지 상세하게 설명해줘야됨
에휴
아니면 정말 애보느라 힘들었다던가
물론 시험 준비하느라 고생했겠지만 그건 그거고
육아는 같이 해야하는 거니까
그래도 셤준비하느라 힘들었어 라는 말한마디나 칭찬이 남자의 기를 세워주는건데…
대화를 해봐야알듯 자기는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육아만하는데 남편은 자기가 해야되겠다 싶은건 다 준비한다난 생각들어서 그러는걸지도 모르고
본인의 진척도 ,계획 수립도, 미래 계획 , 가족이니까
그리고 실기 보는걸로 칭찬받고 싶은건 알겠지만 그러고 싶으면 센스있게 니가 먼저 말을 해봐 와이프가 널 이해하기를 바라는게 웃긴거지 당연한건 없어
그리고 육아 힘든데 또 넌 본인 생각만 하고 있잖아 여자들 육아하면 힘든데 이해한더고 하지만 현실은 이해 못하고 있네 ㅋㅋㅋ 와이프가 공부할때 애들 본댜고? ㅋㅋㅋㅋ 양심에 털났네
대화를 해봐야알듯 자기는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육아만하는데 남편은 자기가 해야되겠다 싶은건 다 준비한다난 생각들어서 그러는걸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