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6에 정신과 다닐정도로 힘들어서 퇴사하고
2개월 쉬고 다시 연봉 깎고 재취업 했는데
일단 회사 다니면서 직업을 바꾸든 하는게 맞지?
개발 연구직 10년 했는데 10년차 퍼포먼스가 안나오는 물경력 이라
나도 자신감 자존감 다떨어지고 그래서 그냥 몸쓰는일로 갈려고하는데
그마저도 이젠 나이 때문에 쉽지 않네
나이 36에 정신과 다닐정도로 힘들어서 퇴사하고
2개월 쉬고 다시 연봉 깎고 재취업 했는데
일단 회사 다니면서 직업을 바꾸든 하는게 맞지?
개발 연구직 10년 했는데 10년차 퍼포먼스가 안나오는 물경력 이라
나도 자신감 자존감 다떨어지고 그래서 그냥 몸쓰는일로 갈려고하는데
그마저도 이젠 나이 때문에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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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쓰는일이 쉬운줄알아??
하다보면 옛날일이 그리워져... 포퍼먼스고 머고 몸 쓰는일 하지말고 경력살려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