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가던 카페 알바가 자꾸 나한테만 뚜껑에 볼펜으로 하트그려줬었음
애들이랑 다 같이 가도 꼭 나한테만 그려주고, 지들끼리 꺅꺅거리면서 웅성웅성해서 눈치 깠었는데
너무 바쁜시기라 힘들어서 걍 모른척 했었네
잘 지내니 알바친구야 ㅎㅎ
예전에 자주가던 카페 알바가 자꾸 나한테만 뚜껑에 볼펜으로 하트그려줬었음
애들이랑 다 같이 가도 꼭 나한테만 그려주고, 지들끼리 꺅꺅거리면서 웅성웅성해서 눈치 깠었는데
너무 바쁜시기라 힘들어서 걍 모른척 했었네
잘 지내니 알바친구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