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는데 주취자들 진짜 다 죽었으면 좋겟다
어제도 술취한 노부부가 왔다
딱 봐도 생활수준, 사고수준이 엠생으로 보이는...
오더니 다른 손님과 가벼운 말이 오가고 다 빠이빠이 잘 하는듯 했다
1분뒤... 눈이 벌게져서 xx년, xx버린다 하면서 난입한다..
다급히 그의 마누라가 따라오지만 흥분은 가라앉힐 수 없는 상태
남자의 키는 160가량 왜소하다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주먹 한 방 날리면 저승으로 보내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비위를 맞춰준다
그 난리통에 말리려는 자기 마누라에게 손찌검하고
마누라도 짜증난다며 그냥 가버린다
개같은년... 니 남편 데려가 이 년아...
오늘도 좆같은 밤이다
주정뱅이들 곱게 좀 취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