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 살때는 몰랐는데 팔려니깐 존1나게 버겁다 ㅋㅋ

진상 모음

 

1)스윗영포티 잘못 걸리면 말끝마다 ^^ 붙인다.

예- 오늘 물건을 보니깐^^ 약간 흠집이^^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할인이 될까요?^^

 

2)파는 사람이 안팔겠다하면 지가 제일 손해인데 끝까지 자기 기준과 본인의 편의만 요구함

 

3) 답장이 존나게 느리고 피드백이 안됨. 그래서 택배거래를 말하면 절대로 물건 보고 살거라고 끝까지 간봄.

 

4) 중고거래를 하면서 신품 구매하듯 흥정함 ㅋㅋ 이게 존1나 골때린다. 

 

5)약속시간과 날짜를 본인 편하게 계속 변경하고 할인까지 하면서 무조건 물건을 보고 구매하겠다 ㅇㅈㄹ해놓곤 실제론 보곤 맘에 안든다고 가버림ㅋㅋ

 

 

칵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