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하던 것처럼 몇개 던지고 아프다고 드르렁 하려고 했는데, 미국에선 어림없지; 첨-단 의료기술로 몸상태 100% 체크.
공인구가 문젠지, 직구 회전수도 깎이고 구속도 떨어지고 탄착군이 맨날 존 위쪽으로 형성됨.
직구가 그 모양이니 스플리터고 뭐고 활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근력 문제 아닐까 싶기도 한데.
야마모토처럼 따로 웨이트를 많이 하지 않는 케이스가 있다지만, 사진 보니까 사사키는 너무 뼈다귀라 양상국같음.
올해는 그른 것 같고 과연 내년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