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티비 보면서 이야기 하다가 여친이랑 뽀뽀 하다가 손으로 밑에까지 감...
문제는 여자친구한테 .. .사후피임약 2번 먹이게 해서 맘이 아픈데... 삽입이랑 69빼고 허락해준다.. 손으로 해주는거 가능하게 해줌......
여친님이 20분동안 한번 입으로 빼주고 꼬무룩 해짐 한 30분 이야기 함꼐 누워서 하다가 또 내 꼬추 잡고 또 반다...
그런데 남자들은 알자나 한번 빼고 나면 다음껀 감각이 무뎌진다구... 한 20분 정도? 입으로 받다가 샤워실 가서 같이 씻으면서 뺄려고 했는데 안 나와서 그냥 포기 ㅜㅜ
아무튼 여친이 이렇게 달려드는게 뭐임? 물어보니까 그냥 귀엽다고 해준대... 그런데 내가 보빨 해준다고 하면 절대로 싫다고 하고 내꺼만 게속 빰.. .여친한테 맘이 불편하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오빠꺼 빨면 자기도 흥분한다고 하니까 진짜 물 많이 나오긴 함...
그리고 그냥 닥치고 받으라고 함..
어찌 해야됨?... 여친님이 왜 달려드는거?... 약 두번 먹이게 해서 내 꼬추만 봐도 싫어할텐데...맘 불편한데 받는 나도 이상하고 해주는 여친두 이상하고.. 뭐임?...
뭐지? 복상사시켜버리겠다는건가?